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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직격탄… 에어부산 4월부터 일부 노선 운항 축소

입력 2026-03-20 17: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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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홈페이지 공지사항

[에어부산 홈페이지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에어부산이 중동전쟁발 에너지 대란 여파로 4월 일부 노선에 대해 운항을 축소한다.



에어부산은 20일 홈페이지에 4월 국제선 비운항 안내를 공지했다.


공식적인 비운항 사유에 대해서 공지하지는 않았지만, 유가와 환율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가중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항공유가 급증하면서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항공사들은 일제히 4월부터 유류할증료 인상을 예고하는지 한편 비인기 노선 비운항을 검토하고 있다. 티웨이 항공은 중동발 악재에 비상 경영체제에 돌입하기도 했다.


세계 항공사들도 항공편을 축소하는 추세다.


항공유 비용은 항공사 전체 영업비용의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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