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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R&D 인재 채용…E2E 기술 내재화 추진

입력 2026-03-20 09: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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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LAM 엔지니어 등 4개 분야 모집…29일까지 집중 채용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인재 채용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는 20일 자사 채용 페이지에 '피지컬 AI' 탭을 신설하고 자율주행 시스템 4대 핵심 연구개발(R&D) 인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자율주행 AI 엔지니어와 자율주행 SLAM(동시적 위치추정·지도작성) 엔지니어, 자율주행 하드웨어(HW) 엔지니어, 자율주행 전기·전자(E/E) 엔지니어 등이다.


각 직무는 5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며, 채용 규모와 기간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만 오는 29일까지를 집중 채용 기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AI 엔지니어는 비전·언어·행동(VLA) 모델과 기계학습 운영 최적화를 통해 통합 AI 시스템 개발을 맡는다.


SLAM 엔지니어는 정밀 위치 측정 알고리즘 고도화를 통해 자율주행 시스템의 공간 인식 성능을 개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HW·E/E 엔지니어는 센서 설계와 차량 내 통신 구조 구축을 책임진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채용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통합 AI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차량의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AI 플래너'와 데이터 학습·검증을 위한 'AI 데이터 파이프라인' 등 핵심 기술 고도화도 병행하고 있다.


김진규 피지컬 AI 부문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첨단 자율주행 기술의 내재화를 통한 피지컬 AI 선도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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