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정지선 현대百회장, 작년 보수 68억원…전년보다 6% 증가

입력 2026-03-19 17:50:5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현대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지난해 총 67억9천7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현대지에프홀딩스[005440]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급여 12억5천만원과 상여 3억9천700만원 등 총 16억4천7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지난 2024년 수령한 13억4천900만원보다 22.1% 증가한 것이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그룹 지배 구조 개선과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성화에 기여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의 동생인 정교선 부회장은 급여 10억4천600만원과 상여 3억1천100만원 등 총 13억5천700만원을 받았다. 전년(13억2천800만원) 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정 회장과 정 부회장은 지난해 현대백화점[069960]에서도 51억5천만원, 12억8천2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정 부회장은 현대홈쇼핑에서도 23억7천900만원을 받았다.


lyn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3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