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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의회는 19일 새울원자력발전소 5·6호기의 울산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새울 원자력발전소 5·6호기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상정해 의결했다.
이 결의안은 울주군 서생면을 새울원전 5·6호기 건설 부지로 조속히 확정하고, 오랜 기간 원전을 수용해 온 지역주민들에게 상응하는 실질적 지원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이 골자다.
시의회는 또 원전 소재로 인한 혜택이 울산 지역사회에 균형 있게 환원될 수 있도록 구체적 지원체계를 마련해달라고 결의안을 통해 요구했다.
이 결의안은 지난 11일 울산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 제10차 회의에서 채택됐다.
공진혁 원전특별위원장은 "신규 원전 유치는 건설 기간 내 수만 명의 고용 창출과 수조원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불러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부지 선정이 지연되면 국가 전력 수급 안전성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정부의 신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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