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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2027년 9월 대전에서 열리는 '제95차 국제대댐회(ICOLD) 연차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국제대댐회 연차회의는 70여개국 1천6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댐 기술 콘퍼런스다.
2004년 서울 개최 이후 23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행사로, 국제 물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가 약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제대댐회 관계자들의 현장 점검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8일 국제대댐회 임원진은 주 행사장인 대전컨벤션센터를 방문해 시설 전반을 살폈고, 대청댐과 수공 본사 물관리 종합상황실 등을 둘러봤다.
이날은 윤석대 수공 사장과 만나 인공지능 활용 기술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지난해 2월 대전시·대전관광공사와 국제대댐회 연차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수공은 행정·재정적 지원부터 참가자 유치, 관광 프로그램 기획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윤석대 사장은 "지자체,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해 우리나라의 물관리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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