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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글로벌 1·2위 AI 거물 줄 섰다…슈퍼 '을'로 등극한 K-반도체

입력 2026-03-19 15: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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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추격자 AMD 리사 수 CEO가 한국 반도체 기업을 두고 경쟁에 나섰습니다.



두 사람은 대만계 미국인이자 5촌지간이지만, 글로벌 AI 반도체 핵심 공급망이 된 한국에서 물러설 수 없는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 CEO는 18일 2014년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 등 반도체 경영진과 면담했고, 이재용 회장과 만찬도 가졌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세계 최초로 HBM4를 양산 출하했으며, 로직·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을 모두 갖춘 세계 유일의 원스톱 반도체 기업입니다.


이번 방한은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행사 GTC 2026과 동시에 진행돼 경쟁 구도가 부각됐습니다. 황 CEO는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루빈'을 공개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부스를 연이어 방문해 공을 들였습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삼성은 세계 최고"라고 극찬했고, SK하이닉스에서는 최태원 회장과 환담하며 "당신들이 자랑스럽다"고 덕담했습니다.


AI 가속기 시장에서 HBM 제조와 파운드리 공정이 핵심인 만큼 양사 모두 한국 기업과의 협력은 필수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미국과 대만 중심이던 반도체 비즈니스에서 이제는 한국을 빼놓을 수 없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송해정


영상 : 연합뉴스TV·삼성전자 제공·AP·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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