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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은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구성 및 신재생에너지 주식회사 설립·군민펀드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주식회사 설립을 통한 공공성 확보, 군민펀드 조성을 위한 금융기관의 실효성 있는 의견 수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군은 관계기관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공모사업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맞춤형 재생에너지 기반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단순히 재생에너지 설비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발생한 이익이 군민펀드와 신재생에너지 주식회사 설립 등을 통해 각 가정 가계 소득으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완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군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3월 내 해남군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운영을 본격화하고 공모사업 준비, 설명회 등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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