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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전을 위해 글로벌 인테리어 그룹 HBA와 실내 공간 디자인에 협업한다고 19일 밝혔다.
HBA는 포시즌스, 리츠칼튼, 세인트레지스, JW메리어트 등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의 공간 디자인을 맡으며 시장을 선도해왔다고 현대건설은 소개했다.
HBA 관계자들은 전날 압구정3구역 현장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갤러리를 방문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에 있는 3천934가구의 노후 아파트를 총 5천1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단지는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다. 조합은 오는 5월께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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