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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지식재산처장(오른쪽)과 백승보 조달청장이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6.3.19 [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조달청과 지식재산처는 1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해외조달시장 진출 기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조달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식재산 분쟁과 기술 유출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 해외조달시장 진출 기업 대상 지식재산 보호 및 분쟁 대응 역량 강화 ▲ 해외 진출기업을 위한 지식재산 교육·상담 지원 협력 ▲ 지식재산 정보 공유 및 공동 활용 확대 ▲ 지식재산 보호 인식 제고 및 제도 개선 협력 ▲ 평가위원 공유 및 활용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해외조달시장은 연간 2조달러 규모로, 초기 진입장벽이 있지만 한 번 참여하면 지속해 실적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해외조달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소중한 원천기술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글로벌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이 지식재산 분쟁 위험을 최소화하고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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