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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봄나들이철 먹거리 위생점검

입력 2026-03-19 10: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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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위생점검

[광주시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봄나들이철을 맞아 시민 이용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150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오는 23∼27일 5개 자치구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5개 점검반을 꾸려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봄꽃 탐방시설, 유원지, 기차역, 터미널, 놀이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인근 음식점·푸드트럭·카페 등 150곳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 조리장 등 위생 관리 ▲ 식품의 보관온도 준수 여부 ▲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이다.


시는 시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김밥, 떡볶이, 햄버거 등 조리식품 20건을 수거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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