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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비츠로셀,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에 매출 확대 기대"

입력 2026-03-19 08: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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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로셀 CI

[비츠로셀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19일 리튬 전지 생산업체 비츠로셀[082920]에 대해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심의섭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언론에 따르면 미국 전쟁부 및 방산업체 경영진이 최근 한국을 방문해 비츠로셀을 비롯한 국내 중소·중견 배터리 업체 5곳과 회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는 미군 핵심 전력으로 부상하는 유도 무기, 미사일 및 드론 등에 사용되는 특수 배터리를 공급받기 위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그는 "비츠로셀은 국내 유일 열전지 제조 기업"이라며 "향후 미군향 매출뿐 아니라 레퍼런스(참고 기준) 또한 확대되며 열전지 사업에서도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발돋움하며 실적 및 기업가치 지속 상승이 기대된다"고 짚었다.


이어 "방산 부문 매출 확대와 더불어 석유, 가스 시추 장비 등에 주로 사용되는 고온 전지 매출액 또한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지난해 인수한 캐나다 고온 전지 배터리팩 기업 Innova(이노바)와 사업 시너지도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그는 "최근 주가 상승에 따라 코스닥150 6월 정기 변경 시 지수 편입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는 중"이라며 "기관 지분율이 낮아 지수 편입 시 수급 효과까지 더해지며 주가 탄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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