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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와 글로벌도시관광 진흥기구(TPO)는 18일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에서 제46차 TPO 집행위원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개최 도시 경주와 의장 도시 부산을 비롯해 김해, 코타키나발루·이포, 호찌민, 광저우 등 6개 집행위원 도시 대표와 관광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TPO의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와 기구 운용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을 심의·의결했다.
참가 도시는 국내 관광·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각 도시의 핵심 관광자원과 인센티브 정책을 소개했고, 해외 회원 도시와 국내 관광업계 간 구체적인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졌다.
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반 도시관광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글로벌 전문가 초청 특별 브리핑도 열려 디지털 전환 시대의 관광 정책 고도화 방향을 논의했다.
TPO는 글로벌 도시 네트워크 형성 및 관광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부산에 사무국을 둔 국내 유일 관광 전문 국제기구이다.
현재 143개 도시 회원과 60개 민간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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