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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영상미디어센터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라이브커머스' 사업의 2026년도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온라인 시장 지출에 어려움을 겪는 원주시에 있는 소상공인과 농·특산물 판매 사업자가 대상이다.
선정된 업체는 센터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 기회를 얻게 된다.
참여업체는 원주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사업 계획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원주영상미디어센터의 라이브커머스 사업은 지난해 나린뜰 귀래농장의 구운계란, 장바우 치악산 황골조청, 돈덕의 찹쌀순대 등 총 10회 방송 중 6차례 완판되는 기록을 세우며 지역 농가 소득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센터는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품 기획(MD)과 맞춤형 마케팅 전략 수립, 전문 쇼호스트 매칭 등 방송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솔루션을 지원한다.
김동규 원주영상미디어센터장은 "지난해 연이은 완판은 원주 지역 상품의 우수한 품질과 라이브커머스라는 트렌디한 유통 방식이 결합한 결과"라며 "올해도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열정적인 소상공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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