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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 한국 법인에 황세은 신임 대표 선임

입력 2026-03-18 1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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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은 CSL 한국법인 대표

[CSL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 CSL은 17일 황세은 전 바이오젠코리아 대표를 한국 법인의 신임 대표이사(General Manager)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황 대표는 CSL코리아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국내 사업 전략 수립과 조직 역량 강화, 환자 중심의 기업 운영을 이끌 예정이다.


황 대표는 약사 출신으로, 서강대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으며 중앙대에서 보건 사회 임상 약학을 전공으로 약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바이오젠코리아 대표를 역임하며 국내 법인을 설립하고 조직을 성장시켰으며 희귀질환 치료제의 국내 급여 전략 수립과 시장 진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회사가 전했다. 이전에는 한독[002390]에서 희귀질환 프랜차이즈 상무, 한국애보트에서 마케팅 이사를 역임했으며 중외제약(JW)과 한일약품 등에서도 주요 직책을 맡으며 제약 산업 전반에 걸친 경험을 쌓았다.


CSL은 이번 리더십 선임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희귀·중증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황 대표는 "환자 중심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CSL코리아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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