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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엘오토코리아, 중형SUV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 출시

입력 2026-03-18 10: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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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엘오토코리아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

[에프엘오토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에프엘오토코리아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는 2세대 모델의 신규 트림으로, 2.0L 터보차저 4기통 엔진과 99㎾ 전기모터가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내연기관 엔진과 전기모터를 주행 상태에 따라 단독 또는 병행 사용으로 자동 조절한다.


합산 최고출력 321마력, 최대토크 40.8㎏·m를 발휘하며 전자식 무단변속기(eCVT)를 통해 충격을 최소화하고 매끄러운 가속이 가능하다. 국내 인증 기준 복합 연비는 약 11.9㎞/L다.


'어댑티브 서스펜션'으로 차량 움직임, 조향, 가속 및 제동 상태 등을 모니터링해 안락한 승차감을 유지하고 등 5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제공한다.


또 48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와 11.1인치 센터 스택 터치스크린이 탑재됐고 플랫 탑 스티어링 휠이 전방 시야 확보와 디스플레이 가시성을 높였다.


이윤동 에프엘오토코리아 대표는 "2026년형 링컨 노틸러스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링컨의 '궁극의 안식처'를 한 단계 더 정교하게 구현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m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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