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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비관세 장벽 대응을 지원하려고 해외 규격 인증 취득과 지식재산권 확보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지역 중소기업 25개 사 32건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지원 규모를 더 늘린다.
보다 많은 지역기업이 해외 규격 인증과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해외 규격 인증 취득과 상표·특허·디자인·실용신안 출원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
지원 방식은 참여기업이 비용을 선납한 뒤 결과물과 증빙자료를 확인해 소요 비용의 80%를 기업당 최대 2건, 총 600만원 한도에서 사후 지급하는 방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시 수출플랫폼(http://trade.bepa.kr)에서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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