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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부산 지역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매입임대사업을 위해 올해 주택(청년유형) 200호를 매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부산도시공사가 도심 내 기존주택을 매입하여 개보수한 뒤 시중 임대료의 40∼50% 수준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부산도시공사는 현재 이 같은 공공임대주택 3천121호를 관리·운영 중이다.
매입 대상은 부산 시내 전용면적 15∼60㎡ 다가구주택과 공동주택(다세대·연립·아파트 등),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공사는 요건에 맞는 주택에 대해 현장 실태 조사를 하고, 입지여건과 주택품질 요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외부위원들로 구성된 매입심의위원회를 열어 매입 여부를 결정한다.
매입하기로 결정된 주택에 대해서는 2개 감정평가기관의 감정평가액 평균 금액과 매입 한도금액 중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매도자와 합의 후 계약을 체결한다.
주택 매도 신청 서류는 오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이메일(cs@bmc.busan.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http://www.bmc.busa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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