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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13일부터 '레인보우 영동페이' 캐시백을 10%에서 12%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한 달 충전 한도는 종전과 같은 100만원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설 명절 가계부담을 줄이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라며 "캐시백 재조정 시점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레인보우 영동페이는 이 지역 소상공인 점포 2천385곳에서 쓸 수 있다.
지난해 450억원이 발행(충전)돼 골목상권에 훈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달부터는 이 지역에 등록된 법인·개인 택시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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