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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산 AI반도체 실증·상용화 지원 나섰다

입력 2026-02-12 16: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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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식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시는 12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팹리스 지원센터를 운영 중인 경북대학교가 참여했다.


AI 반도체는 AI 연산 처리에 필요한 신경망처리장치(NPU) 등을 의미한다.


시는 팹리스 기업이 설계한 국산 AI 반도체가 로봇, 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돼 상용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산 AI 반도체 산업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한 팹리스 기업 대표는 "국산 AI 반도체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지역 주력산업과 국산 AI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기술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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