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인천도시공사, 검단신도시서 첫 연립주택용지 공급

입력 2026-02-12 14:00:5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인천 검단신도시 토지이용계획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도시공사(iH)는 검단신도시에서 처음으로 150가구 규모의 연립주택용지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서구 불로동에 있는 해당 용지는 면적이 1만5천700㎡이고 3년 분납, 할부 무이자 조건에 올해 3월 이후 즉시 토지 사용이 가능하다.


iH는 이번에 검단신도시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8필지와 종교시설용지 2필지도 공급한다.


신청 자격은 연립주택용지의 경우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한 자 또는 법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나머지 필지는 별도 제한이 없다.


2009년 개발이 시작된 검단신도시는 인천시와 i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시행을 맡아 총사업비 8조4천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 당하·원당·마전·불로동 일대에 총 11.1㎢ 규모 택지를 개발해 7만5천857세대, 18만7천명의 인구를 수용할 예정이다.


택지 개발은 모두 7개 단계로 나뉘어 추진되며 지난해까지 1∼4단계 택지가 완공돼 전체 계획 면적의 55% 조성을 마쳤다.


smj@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06 0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