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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첫 공공재개발' 거여새마을 사업시행계획 인가

입력 2026-02-12 13: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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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거여동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조감도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최초의 공공재개발이 추진 중인 송파구 거여동 거여새마을 정비 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LH는 2024년 12월 삼성물산과 GS건설을 이 단지의 시공사로 선정한 이후 1년 2개월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LH는 2026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위한 토지 등 소유자 분양 신청 절차에 즉시 착수하고, 2027년 이주·철거,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단축·병행 추진해 사업 속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은 면적 7만1천922㎡에 최고 35층, 12개 동, 총 1천678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단지명은 주민 제안에 따라 '래미안 자이 더 아르케'가 적용될 예정이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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