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경남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11월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의 정체성 확립과 홍보를 위해 '명칭 및 로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5일간이다.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팀)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작품 중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30점 이내를 선별한 뒤, 심사위원회 평가(50%)와 지역 화폐 애플리케이션 '양산사랑카드'를 통한 국민 심사(50%) 결과를 합산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양산도시철도의 공식 명칭과 로고, 홍보 물품(굿즈) 제작 등에 활용된다.
양산도시철도는 부산 금정구 노포동과 양산시 북정동을 잇는 총연장 11.43㎞의 무인 경전철이다.
정거장은 노포∼사송∼내송∼양산시청∼양산중앙∼신기∼북정 등 7개 역이다. 이 중 노포역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산중앙역은 2호선과 환승할 수 있다.
황승환 시 대중교통과장은 "양산의 새로운 동력이 될 도시철도의 얼굴을 결정하는 중요한 공모인 만큼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