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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가격 100∼200원 인상…와퍼 단품 7천400원

입력 2026-02-10 09: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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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버거킹은 원자재와 제반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버거 단품은 200원 오르고 스낵과 디저트 등 사이드 메뉴는 100원 인상된다.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는 7천200원에서 7천400원으로, '와퍼 주니어'는 4천800원에서 5천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프렌치프라이' 가격은 2천200원에서 2천300원으로 오른다.


버거킹 관계자는 "수입 비프 패티와 번, 채소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각종 외부 요인에 따른 원가 부담이 확대됐다"며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상 폭을 실질적인 원가 상승분 이하로 책정했다"고 말했다.


버거킹은 지난해 1월에도 일부 제품 가격을 100원씩 인상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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