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정용진 회장, 트레이더스 찾아…"명절 안전·품질관리 힘써야"

입력 2026-02-10 09:12:3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트레이더스 한층 진화…만족하지 말고 발전시켜야 생존"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정용진 회장이 9일 "고객들이 많이 찾는 명절 기간이니만큼 더욱 매장 안전과 품질 관리에 힘써달라"고 말했다고 신세계그룹이 10일 전했다.


정 회장은 트레이더스 인천 구월점을 찾아 현장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같이 당부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신세계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 회장은 식료품 매장에서 "작은 사고도 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며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매장에서 믿고 살 수 있는 좋은 상품들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형마트가 호황을 누리던 시절 안주하지 않고 미래 유통 시장 변화를 면밀히 살펴 만든 게 트레이더스"라며 "오늘 와서 보니 한층 진화한 게 와닿는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 새 먹거리를 찾아야 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며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유통 시장 경쟁에서 우리가 살아남는 길이 그곳에 있다"고 강조했다.


트레이더스 구월점은 지난해 9월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 중 최대 규모(직영 및 테넌트 합계 약 1만5천437㎡)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하남점에 이어 전국 매출 2위를 기록 중이라고 신세계그룹은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올해 말 의정부에 새로운 트레이더스 점포를 개장할 예정이다.


aayys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