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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통신 먹통 없게…이통3사 24시간 대응(종합)

입력 2026-02-09 11: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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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터미널·공항 중심 기지국 점검·상황실 운영





[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SK텔레콤·KT·LG유플러스[032640] 등 이동통신 3사는 설 연휴를 맞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 소통대책을 마련한다고 9일 각각 밝혔다.


SK텔레콤[017670]은 오는 13∼18일 일 평균 약 1천400명을 투입해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통신 서비스를 모니터링한다.


전국 주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공원묘지 및 성묘지 등 1천200여개소에 기지국 용량 점검도 마쳤다.


KT[030200]도 13∼22일 공항, KTX 역사, 고속도로 인근, 터미널과 주요 상권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사전 점검과 집중관리에 나선다.


아울러 동계올림픽을 맞아 해외 체류 고객이 현지 통신망 이슈를 겪을 시 신속한 우회 조치를 통해 로밍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 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열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에 돌입한다.


U+tv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캐시서버 용량 증설 등을 통해 트래픽 증가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이통3사는 고객들이 명절을 맞아 가족·지인에게 안부를 전할 수 있도록 14∼18일 무료 영상통화 혜택도 각각 제공한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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