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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글로벌 구조설계사 '레라'와 성수4지구 수주전 협업

입력 2026-02-09 11: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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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라가 구조설계를 맡고 롯데건설이 시공한 롯데월드타워

[롯데건설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롯데건설은 세계적인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LERA)'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전을 위해 협업한다고 9일 밝혔다.



레라는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에미리트타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메르데카118' 등 세계적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글로벌 기업이라고 롯데건설은 소개했다.


롯데건설은 "레라와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인 롯데월드타워의 구조 설계로 협업한 이력이 있다"면서 "롯데월드타워의 초고층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수4지구의 지반, 바람 등 환경적 요소를 정밀하게 고려해 안정성과 유지·관리 편의성을 갖춘 구조 설루션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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