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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월드타워·몰은 설 연휴를 맞아 도심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남녀노소가 모두 만족할 만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롯데물산이 9일 밝혔다.
우선 '2026 롯데 루미나리에'가 열리는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는 27만여개의 조명이 밝히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지난해 말 공개한 카피바라를 만날 수 있다.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지하 1층 카피바라 수조에서 열리는 생태 설명회 '오물오물 먹방시간'도 볼거리다.
이외에도 13∼18일에는 '바다사자 생태 설명회', 명절인사 이벤트, 펭귄 건강검진 퀴즈 이벤트 등도 준비됐다.

[롯데월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망대 서울스카이 118층 스카이데크에서는 16∼18일 '국악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오후 6시 노을이 지는 서울 파노라마 뷰를 배경으로 국악을 듣는 이색체험이다.
이외에도 롯데뮤지엄 전시티켓 원플러스원(1+1),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이름 초성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모두 연휴 기간 정상 영업한다. 롯데월드몰과 롯데마트 월드타워점은 설 당일에만 각각 정오, 오전 11시 오픈한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은 16∼17일 휴무이고, 롯데뮤지엄은 설 당일, 롯데콘서트홀은 13∼16일 휴관이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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