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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도로 통행료 면제·동백전 이벤트 등 설 종합대책 추진

입력 2026-02-09 07: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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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대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민생경제 부문에서는 동백전 50만원 이상 사용자 5천명을 추첨해 정책 지원금 3만원을 지급한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최대 10% 할인 판매하며 온누리상품권 사용 시 최대 2만원까지 환급해준다.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 2천400억원을 조기에 공급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설 물가 안정에 나선다.


복지 부문에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쪽방 거주민 등 취약계층 5만1천 가구에 총 32억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지원한다.


연휴 전후 독거노인 안전 확인, 노숙인 무료 특식 지원, 야간 응급 잠자리 및 구호방 운영, 성묘·봉안 시설 운영 2시간 연장 등도 추진한다.


24시간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38개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응급진료체계도 유지한다.


설 당일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지원금을 지급하고, 보건소 및 공공심야약국 18개소도 운영한다.


15∼18일 광안·거가대로, 을숙도·부산항대교, 수정산·산성·천마터널 등 시 유료도로 7곳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시는 설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busan.go.kr/holiday)를 연휴 기간 운영한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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