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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지난해 당기순이익 4천439억원…주당 700원 배당

입력 2026-02-06 17: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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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iM금융그룹은 지난해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4천439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106.6% 증가한 것이다.


iM금융은 2024년 증권사 PF 관련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하고, 전 계열사에 걸쳐 자산 우량화와 건전성 관리를 강화해 지난해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그룹 당기 순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익 증대에 따라 그룹의 보통주자본비율(CET1) 추정치도 작년 대비 0.39%포인트 상승한 12.11%로 개선됐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6.7% 증가한 3천895억원으로 나타났다.


2024년 4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iM증권은 작년 매 분기 흑자를 달성해 756억원 당기순이익(누적)을 시현했다.


iM라이프와 iM캐피탈은 각각 209억원과 540억원의 당기순이익(누적)을 기록했다.


한편 iM금융지주 이사회는 현금배당 보통주 1주당 700원을 결의했다. 또 올해 상반기 4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도 승인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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