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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설 앞두고 식품기업과 할인행사…최대 75% 저렴

입력 2026-02-06 08: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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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천개 품목 할인…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대형마트 내 라면 코너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식품기업 15개 사와 함께 2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식용유, 밀가루, 두부, 조미료 등 설 성수품과 라면, 유제품 등 가공식품 4천957개 품목이 포함됐다.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할인율과 행사 내용은 판매처별로 다를 수 있다.


할인행사는 대형마트와 편의점, 이커머스 등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동시에 진행돼 소비자들이 물가 인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농식품부는 기대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그동안 식품업계와 원가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협력해왔다"며 "이번 할인행사는 그 성과를 국민 체감형 혜택으로 연결한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ju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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