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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장남 이재용에 삼성물산 주식 전량 증여

입력 2025-12-02 18: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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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짓는 이지호 소위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이지호 신임 소위와 미소 짓고 있다. 2025.11.28 [공동취재] image@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삼성물산 주식 전량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증여한다.



삼성물산은 홍 명예관장이 장남 이 회장에게 보유하고 있는 삼성물산 주식 전량(180만8천577주·지분율 기준 1.06%)을 증여한다고 2일 공시했다. 증여일은 내년 1월 2일이다.


증여 후 이 회장의 지분은 20.82%로 늘어나며 홍 명예관장의 지분은 0%가 된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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