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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엔진, 이집트 방산 전시회 참가…"중동·아프리카 협력 확장"

입력 2025-12-02 10: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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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X 2025

[STX엔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STX엔진은 지난 1일 개막해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이집트 방산 전시회 'EDEX(Egypt Defense Expo) 2025'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STX엔진은 이 전시회에서 독자 개발엔진 SMV1000 엔진을 기반으로 한 파워팩 통합 설루션과 수출형 해안감시레이더, TASS(예인형 소나 시스템) 시스템을 선보인다.


SMV1000 엔진은 STX엔진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1천마력급 디젤엔진이다.


이집트에 수출 중인 K9 자주포, 탄약운반장갑차, 사격지휘장갑차에 적용되고, 고온·먼지·모래 등 중동 특유의 운영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연료 시스템 등을 최적화했다.


350∼750마력급까지 폭넓은 출력대를 단일 플랫폼으로 커버하는 궤도형 장갑차와 천무용 개발엔진도 전시한다.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는 "EDEX 2025를 통해 중동·아프리카 지역과의 전략적 협력을 더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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