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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4일부터 나흘간 연말 '통큰세일'…딸기·한우 반값

입력 2025-12-02 0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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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연말결산 '통큰세일'

[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마트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연말 결산 프로모션 '통큰세일'을 한다고 2일 밝혔다.



대표상품은 논산·완주·하동 등 전국 산지에서 수확한 설향 품종 '통큰 딸기'로,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1일 1인 2팩 한정으로 50% 할인된 7천원대에 판매한다.


이외 팩 딸기 전 품목은 2팩 이상 구매 시 각 3천원 할인한다.


냉장 '1+등급 한우'도 전 품목을 50% 싸게 판다. 최근 한우와 수입산 소고기 가격이 동반 상승해 소비자 부담이 커져 물가 안정을 위해 파격가에 선보이는 것이라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이외에도 트리밸리 파프리카·팽이버섯 등을 990원에, 체리·골드키위 등은 9천990원에 각각 판매한다.


대방어, 생굴, 전복 등도 제철 수산물도 행사 대상이다.


최근 수년간 올리브 생산량 급감으로 가격이 오른 올리브유의 가격을 생산량 회복에 맞춰 차별화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크게 낮췄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롯데마트 그로서리앱 '롯데마트 제타'를 통해 BBQ플래터, 자이언트 폭립 등 홈파티 먹거리를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23∼27일 중 지정 배송이 가능하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에서는 인기 완구를 최대 30% 할인해 2천여종의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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