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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농성 중인 홈플러스노조 지도부 "물·소금도 끊겠다"

입력 2025-12-01 17: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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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동자

[마트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홈플러스 사태에 대한 정부 대책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 중인 노조 지도부가 단식 강도를 높이기로 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음식뿐 아니라 물과 소금까지 끊겠다고 밝혔다.


안수용 지부장 등 노조 지도부 3명은 지난달 8일부터 24일째 단식 농성 중이다. 마트노조는 정부가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단식 투쟁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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