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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권 19개 대학·100여개 기업 참석…'AI 활용한 지역산업 디지털 혁신' 주제

[홈페이지 캡처]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주력산업의 미래상과 산학협력, 인재 육성 성과를 보여주고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2025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 G-NEX'(G-NEX)가 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행사를 올해 처음 주최하는 경남도는 '경남(Gyeongnam)이 미래(Next) 산업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한다'는 의지를 담아 행사명을 'G-NEX'로 정했다.
오는 3일까지 열리는 행사 주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역산업의 디지털 혁신'이다.
권혁주 워털루대 교수·변형균 'MIT 테크놀로지 리뷰' 편집이사(AI), 임우형 LG AI연구원 원장(DX·디지털 전환), 데니스 홍 UCLA 교수·백승민 LG전자 로봇선행연구소장(로봇) 등 국내외 석학들은 AI·DX 분야 혁신포럼에 참석한다.
방산·원전·우주항공·스마트조선·피지컬 AI 등 경남 주력산업 성과, 미래 기반을 제시하는 세미나도 열린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참여한 경남 19개 대학, 현대로템·현대위아·LG전자·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오션엔지니어링·지엠비코리아 등 100여개 기업은 산학협력·미래인재 육성·연구·국제교류·혁신 아이디어 성과를 보여준다.
행사 참석 대학·기업 등은 AI체험관, 창업기업관을 운영해 RISE 사업과 연계한 창업기업 기술을 전시하고 창업경진대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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