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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의 전 여자친구는 현재 미국을 대표하는 외교관입니다.
그리스 주재 미국 대사인 킴벌리 길포일인데요.
길포일 대사가 드레스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미국·그리스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추수감사절 행사에서 살갗이 훤히 비치는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자신감의 표현이라는 옹호론도 있지만, 공식 외교 행사에서는 더 격식을 갖춘 옷을 입어야 한다는 비판도 거셉니다.
quint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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