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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부터 조폐공사 쇼핑몰서 예약판매

[한국조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과 IP 사용 계약을 체결하고 2025년 K리그1 부문별 어워즈 수상자 및 우승팀 기념 메달을 다음 달 2일부터 예약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프로스포츠 단체와 협업해 선보이는 첫 공식 메달 시리즈로 스포츠 굿즈 문화 영역을 접목해 K리그 팬덤과 수집 시장 접점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발생 수익금은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발전 기금으로 전부 기부될 예정이다.
카드형 기념 메달은 ▲ 올해의 선수 1종 ▲ 베스트일레븐 10종 ▲ 영플레이어 1종 ▲ 감독상 1종 등 K리그1 부문 수상자 13명을 대상으로 제작된다.
순도 99.99% 금·은 1g 메달로 제작되며 선수별 100장 한정판으로 발행된다.
카드형 골드·실버는 순도 99.99% 금 1g과 은 1g을 선수별 100장씩 각각 총 1천300장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우승팀 기념 메달은 전북현대모터스 엠블럼과 K리그 우승 트로피를 아트워크로 나타낸 프루프급(최고 품위 등급) 제품으로, 우승 세레머니 순간을 담은 액자와 함께 제작했다.
순도 99.9%의 은 31.1g이 들어간 우승팀 기념 액자형 은메달은 1천장 한정 판매된다.
한국조폐공사 관계자는 "공사만의 고품격 메달 제조 기술을 활용해 K리그의 영광과 역사를 예술적 가치로 담아냈다"며 "팬들이 사랑하는 선수와 팀의 순간을 기념 메달로 오래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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