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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방위사업청과 L-SAM 양산 계약…1천639억원 규모

입력 2025-11-27 16: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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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

(계룡=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국방부는 건군 77주년을 맞아 국군이 보유한 유·무인 복합체계 무기들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29일 국군의날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공개된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 2025.10.1 coo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LIG넥스원은 방위사업청과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 양산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총계약 규모는 1천639억원으로 LIG넥스원은 2030년까지 통제소, 대항공기유도탄(AAM) 등을 양산할 예정이다.


L-SAM은 탄도미사일 비행 단계에서 종말단계 상층을 막는 방어체계로 지난해 국방과학연구소 주관하에 개발됐다.


LIG넥스원은 "저고도에서 고고도를 아우르는 통합방공망 체계개발과 양산 경험을 총집결해 범국가적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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