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LG엔솔 임원인사 7명 승진…ESS 조직 규모·역량 강화 초점

입력 2025-11-27 14:31:3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 전무 승진…"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




김형식 LG에너지솔루션 ESS전지사업부장

[LG에너지솔루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6명 등 총 7명의 2026년 임원 승진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승진 규모에 대해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관세 협약 등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조직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효율적 인사 운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근본적 경쟁력 우위 강화와 포트폴리오 수익성 제고를 위한 사업 구조 재편 및 효율화, 이길 수 있는 제품력 및 코스트(비용) 확보, 연구개발(R&D) 및 기술 경쟁력 제고 등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생산 공장의 안정적 폼팩터 전환과 운영 최적화를 위해 사업부 산하 생산 조직을 통합하고, 급성장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S 전지사업부 조직 규모와 역량을 대폭 보강했다.


전무로 승진한 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은 2022년 자동차전지사업본부 사업전략담당 및 전략제휴담당을 역임했으며, 작년부터 ESS전지사업부장에 보임해 중장기 공급 계약 확대와 근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LG에너지솔루션은 또 자동차전지사업부장에 오유성 전무(현 소형전지사업부장)를, 소형전지사업부장에 자동차·PM그룹장 정원희 상무를 신규 보임했다.


writer@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0-15 0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