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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자력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최근 예방정비 후 발전을 재개하는 과정에서 터빈이 정지된 신한울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 140만㎾급)가 수리를 마쳤다.
27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신한울 1호기는 25일 발전을 재개해 27일 오전 8시 30분께 100% 출력에 도달했다.
이 원전은 지난 8월 25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정비를 마친 뒤 이달 21일 발전을 재개했다.
그러나 출력을 높이던 중 지난 23일 여자기가 정지되면서 터빈 발전기가 자동으로 멈췄다.
여자기는 발전기에 계자(전자석) 전류를 공급하는 장치고 터빈은 원전에서 발생하는 증기 힘으로 돌아가면서 전기를 만드는 장치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여자기를 수리한 뒤 관련 기관 보고를 거쳐 발전을 시작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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