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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강남점, 생활전문관 새단장…"브랜드·체험 강화"

입력 2025-11-26 06: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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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시음 공간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생활전문관을 새단장(리뉴얼)했다고 26일 밝혔다.



침구와 가구, 가전 등 주요 브랜드의 면적을 15∼20% 확대하고 신규 브랜드를 강화했다.


침구 브랜드 중 '더 조선호텔'은 구스 단독 존을 구성해 고객이 상품을 직접 만지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혼수·예단 상품과 차렵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구 매장은 '펜트하우스'와 '아파트먼트' 두 가지 콘셉트로 나눴다.


펜트하우스 존에서는 이탈리아 장인이 만드는 '체코티콜레지오니'와 일본 전통 공예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타임앤스타일' 등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아파트먼트 존에는 USM, 허먼밀러, 보컨셉, 칼한센 등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브랜드를 모았다.


오디오·크래프트 아틀리에는 체험형 공간 중심으로 구성했다.


헤드폰과 이어폰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와 차를 시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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