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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1차 협력사 씨엠티엑스, 구미에 363억원 투자

입력 2025-11-25 17: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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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는 반도체 장비 부품 업체인 씨엠티엑스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씨엠티엑스, 구미시에 363억원 투자키로

(구미=연합뉴스) 25일 경북 구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씨엠티엑스와 경상북도·구미시 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김장호 구미시장, 박성훈 씨엠티엑스 대표이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2025.11.25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씨엠티엑스는 오는 2027년까지 363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회사 측은 구미 하이테크밸리 내 기존 2공장 인근 3만6천363㎡ 부지에 반도체 공정상 핵심 소모부품인 실리콘 전극 및 링 대량 생산을 위한 제조설비를 갖춘 공장을 건설한다.


씨엠티엑스는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사인 대만 TSMC의 국내 유일 1차 협력사다. 앞서 2023년 구미에 374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씨엠티엑스의 투자유치는 구미시가 글로벌 밸류체인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미래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로 거듭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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