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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어촌마을 전진대회서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

입력 2025-11-25 16: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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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어촌마을 전진대회서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25일 '제18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기관 분야 대상인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한국어촌어항공단, 통영 궁항어촌체험마을과 함께 추진한 유어 방류, 해양환경 정화, 어촌마을 워케이션(휴가지 원격 근무) 등으로 지속 가능한 어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내달 갯벌 생태계 복원을 위한 종패(種貝·씨를 받기 위해 기르는 조개) 200㎏ 방류사업을 추진해 어촌 ESG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김일환 원장은 "앞으로도 어촌과 함께 성장하는 ESG 활동을 확대해 생태계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 어촌마을 전진대회는 한 해 어촌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다.


올해 대회는 경북 경주에서 열렸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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