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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27일부터 해외 금융 범죄 예방서비스 개시

입력 2025-11-25 11: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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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수협중앙회는 해외 인터넷 주소(IP)로 접속해 금융 거래를 시도하면 사용을 제한하는 해외 금융 범죄 예방 서비스를 오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인터넷과 모바일 뱅킹 등 수협 상호금융 비대면 채널에 접속한 IP 주소 소재지가 해외로 확인되면 '이체'와 '보안매체 사용 거래'가 차단된다.


전자금융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이 상호금융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모바일뱅킹을 통해 신청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 서비스를 해지하려면 얼굴 확인 등 강화된 인증 절차를 위해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국내에서 모바일뱅킹에 접속해야 한다.


앞서 수협중앙회는 보이스피싱과 명의도용 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비대면 계좌 개설과 오픈뱅킹을 차단하는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상 금융거래 탐지 시스템도 개선했다고 밝혔다.


ke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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