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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8명 임원 승진 인사…"성장 잠재력 갖춘 인재 발탁"

입력 2025-11-25 10: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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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서울=연합뉴스) 삼성전기가 25일 부사장 2명, 상무 6명 등 총 8명을 승진 발령하는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왼쪽부터 이충은 부사장, 김현우 부사장. 2025.11.25 [삼성전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삼성전기는 부사장 2명, 상무 6명 등 총 8명을 승진 발령하는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 돌파와 지속 성장에 필요한 1등 제품·기술력 확보를 위해 성과주의 원칙을 바탕으로 전문성 및 성과 창출 역량이 검증된 인재 중심으로 리더십을 보강했다.


삼성전기는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인덕터, 패키지 기판, 카메라 모듈용 렌즈 등 주요 사업에서 기술·시장 변화 대응과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이끌 인재를 고르게 선발했다"며 "고객 중심의 기술·품질 경쟁력 강화를 이끌 리더들도 적극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최연소 부사장 승진자는 1977년생인 컴포넌트사업부 MLCC개발팀 이충은 부사장이었으며, 김현우 컴포넌트사업부 천진생산법인장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최연소 상무에는 1982년생인 광학솔루션사업부 렌즈팀장인 허재혁 상무가 이름을 올렸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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