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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 중소기업계는 24일 정부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 기간을 2년가량 늘린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공기단축을 당부했다.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이날 발표한 부산 중소기업계 입장문에서 "정부가 가덕신공항 개항 목표를 2029년에서 2035년으로 6년이나 미룬다는 발표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면서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도 가덕도신공항 개항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
부산 중소기업계는 또 "정부는 남은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착공하고, 공기 단축을 위한 모든 가능한 방안을 도입해 가덕도신공항 개항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가덕도신공항 조속 개항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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