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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액의 10% 디지털상품권 환급

[광주시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지원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11월 10일∼12월 31일) 광주 지역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누적 결제금액 1만원 이상을 사용한 소비자는 사용금액의 1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회차별로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는다.
이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은 기존 10% 기본 할인에, 광주시의 10% 환급 지원이 더해져 최대 2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환급은 결제금액 1만원 이상부터 1천원 단위로 적용(1천원 미만 절사)되며, 각 회차 종료 후 약 10일 뒤부터 디지털온누리 앱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순차 지급된다.
행사는 총 7회차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를 1회차로 정해 진행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소비자 환급을 통해 온누리상품권의 재사용을 유도함으로써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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