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틀 전 "서울역 화장실에 폭발물" 협박 글…경찰, 작성자 추적

입력 2025-11-07 18:10:5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당시 현장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 안 돼




서울역

[촬영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서울역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글이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수색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7시 21분께 이 같은 내용의 게시글이 '디시인사이드'에 게재됐다는 신고를 받고 서울역으로 출동했다.


작성자는 "알카에다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이라크인 조직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서울역 00아울렛 1층 남자화장실과 여자화장실, 그 외 4곳에 TNT(폭약)를 설치해뒀다"고 했다.


경찰은 경찰특공대 등과 함께 2시간 가까이 서울역 화장실을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대전 둔산경찰서가 작성자를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yun0@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