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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정책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글로컬정책연구원은 7일 5·18민주화운동교육관에서 'AI 산업의 상생 성장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제로 5번째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무산과 전남도 선정 상황을 계기로 광주·전남이 전략적 협력을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행정통합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승주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한국 행정구역 개편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사례를 소개하며 시·도 통합이 지역민 삶에 미칠 영향을 조명했다.
이어 이영철 전남대 명예교수,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이용규 무등일보 국장,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광주와 전남의 산업 구조는 상호보완적이며, 분리된 체계가 아닌 통합 전략으로 접근해야 국가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글로컬정책연구원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이 손을 맞잡아 전략적 협력을 실현해야 미래 산업 정책이 완성될 수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호남의 통합과 상생 발전의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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