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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신기술·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 콘퍼런스'

입력 2025-11-07 11: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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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유길상 총장

[한국기술교육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는 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 한라홀에서 직업훈련 교사·강사와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기술·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 콘퍼런스'를 열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기술교육대가 주최한 이날 콘퍼런스에는 오전에 인공지능(AI)과 사회 변화 흐름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 2개 세션이 진행됐고, 오후에는 AI, AI 융합(활용), 첨단산업(기술) 등 3개 트랙에서 산업계 및 교육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12개 세션 강연이 이어졌다.


기조 강연에서는 송길영 전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이 '시대예보: 경량 문명의 탄생'을 주제로 기술과 공동체가 결합해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가는 사회 변화를 소개했다.


이어 이정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 부문장이 'AI 기반의 미래 조직과 에이전트 보스의 출현'이라는 강연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관점에서 AI가 조직 운영에 가져올 변화와 이를 올바르게 이끌기 위한 4가지 적용 분야 및 성공 요소를 제시했다.


유길상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생성형 AI로 상징되는 기술혁신은 산업 전반은 물론 직업교육훈련의 패러다임까지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단순한 기술 강연을 넘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을 갖춘 혁신 인재 양성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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